미국과 러시아 간 핵 군축 조약의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가 3일 베이징에서 중·러 전략안정 대화를 열어 군축 문제 등을 논의했다.
중국과 러시아의 이번 전략안정 대화는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핵무기 수를 제한하는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이 오는 5일 만료되는 가운데 열렸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러시아가 신전략무기감축조약 후속 배치와 관련해 제시한 건설적 제안을 주목한다"며 "미국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진정으로 글로벌 전략적 안정을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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