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방위산업 기업들이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방산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방산 협력 기회 모색에 나섰다.
이런 환경에서 베트남은 K2 전차, K9 자주포, FA-50·KF-21 전투기, K-239 천무 다연장로켓을 비롯해 한국 방산업계가 생산하는 거의 모든 물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베트남 입장에서 '못 믿을 러시아, 두려운 중국' 대신 한국이 새로운 방산 공급망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한국 방산기업과 베트남 방산업계·주베트남 외국군 무관단이 서로 신뢰를 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향후 동남아 지역에서의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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