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밀가루·설탕·전기 등 국민 생활필수품 시장에서 수년간 약 10조원 규모의 담합을 벌여 물가 상승을 초래한 업체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삼양사 등 제당업체 3곳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설탕 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를 합의해 시장 가격을 조정한 혐의를 받는다.
담합 규모는 3조2715억원으로, 범행 기간 설탕 가격은 담합 이전 대비 최고 66.7%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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