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격 재개…긴장완화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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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에너지시설 공격 재개…긴장완화 '물거품'

지역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 공격으로 키이우의 아파트 1천170동에 난방 공급이 끊긴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잠시 멈췄던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이 재개되면서 긴장 완화 기대는 물거품이 되는 분위기다.

시비하 장관은 이날 "러시아가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린 뒤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스템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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