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출 가운데 자체 개발 제품 비중이 90%를 넘어설 정도로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춘 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멕시코 제약기업 산페르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당뇨 치료 복합제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의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시점에 비만치료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국산 제제의 가격 경쟁력·공급 안정성 등을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시장 점유율 확보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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