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저명한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 항생제 내성이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추진 중인 ‘국가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ASP) 시범사업’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다.
동 사업은 성과에 따라 병상 규모와 평가 등급을 반영해 의료기관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항생제 적정사용이 단순 권고를 넘어 재정과 연계된 책임 있는 의료 질 관리 영역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이번 국제학술지 게재는 우리나라가 항생제 내성 대응을 적극 관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단 동 사업은 의료계와 국가가 함께 해야 하는 것으로 앞으로 의료계가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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