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낮 12시 36분께 창원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에서 불을 질러 갈대밭 약 30만㎡를 태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창녕군 한 요양원에 부모님 병문안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고 이동하던 중 평소 가지고 다니던 일회용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관계당국은 갈대밭 소실에 대한 정확한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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