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해 온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주말·휴일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했던 본래 취지와 괴리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발간한 ‘360도 어디나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성과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서비스 제공 시간의 31.4%가 야간·심야에 이뤄졌고, 야간 돌봄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1점이었다.
장애계에서는 저녁·야간과 휴일 시간대 돌봄 공백을 메우겠다며 시작된 본래 취지가, 예산 축소와 사업 구조 조정 과정에서 충분히 유지되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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