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았다던 음주운전자…명의만 바꿔 무면허 운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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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았다던 음주운전자…명의만 바꿔 무면허 운전 `덜미`

음주·무면허 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된 30대 남성이 감형을 받기 위해 “다시는 운전을 하지 않겠다”며 차량을 매각한 자료를 제출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넉달 간 45번이나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결과 A씨는 4달간 45번이나 무면허 운전을 하고, 도중에 음주운전까지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차량매각서류에 대해서도 면밀 검토해 음주운전 범행 당시 피고인 명의의 차량이 아니더라도 실질적 소유자인 경우 이를 압수할 수 있음을 재확인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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