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위원장 위성곤)는 3일 오후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공론화위원회의 역할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분수령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공론화는 입법의 절차적 정당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결과가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폭넓은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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