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사용하는 민주당 법안이 나오자 충남지역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김 지사는 "특별시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명시했는데, 공식 명칭에 통합은 필요하지 않다"라며 "인구 규모나 역사성에서 볼 때 (충남이 삭제된 부분을) 도민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향해 ▲통합법안에서 '대전특별시' 약칭 삭제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충청남도청사로 명시 ▲이 같은 조건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행정통합 논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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