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서편제' 데뷔를 두고 뮤지컬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기존에는 송화 캐릭터를 한 배우가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모두 연기해왔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시은이 출연하는 회차에 한해 노년 송화를 별도의 배우가 맡게 됐다.
특히 작품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고난도 판소리 장면 등을 시은이 온전히 소화하지 않고, 노년 배우가 일부 맡게 되는 구조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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