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섭 특별검사팀이 3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일용직 근로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전·현직 대표이사와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뉴시스) 특검팀은 이날 엄성환 쿠팡CFS 전 대표이사와 정종철 현 대표이사, 쿠팡CFS 법인을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CFS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방향의 퇴직금 지급 규정이 담기도록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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