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와 경찰 수사에 이어 최근에는 입양기록물 이관 과정에서 부적절한 소독 방식을 지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보장원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입양과 관련된 기록물 관리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정익중 원장은 입양기록물 소독 논란과 관련해 “안전한 소독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며 “소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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