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008770)가 지난해 4분기에도 면세 부문 부진 속에서 적자 폭을 줄이며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환율과 업황 둔화로 면세 사업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호텔·레저 부문이 실적을 떠받치며 전체 실적 방어에 나섰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4조 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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