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전국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가동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2096명을 편성하고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악의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거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조직적 유포 행위도 집중 단속하며, 이밖에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허위·조작 정보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구속수사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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