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등 13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현재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으며, 소방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했고, 그 외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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