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관계부처 및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분기 중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밤 시간대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식의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산업 특성상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수적이어서, 전기요금이 싼 시간대에 맞춰 공장 가동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전기요금 수준 자체는 손대지 않은 채 시간대만 조정하는 이번 개편이 산업 경쟁력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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