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9시쯤 익산의 한 농협 지점 직원으로부터 '정기예금을 찾는 할머니의 SNS 대화 내용이 이상하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70대 A씨는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SNS로 전달받은 계좌번호로 대출금과 예금 등 총 1천만원을 보내려 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A씨에게 로맨스 스캠인 것 같다고 설명했지만, 지적장애를 가진 A씨는 이 같은 사기 수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송금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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