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6일까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주변 숙박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인근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구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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