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수원에 출근 도장 찍고 캠프서 야간 훈련까지…팀 KT에 퍼진 ‘김현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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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수원에 출근 도장 찍고 캠프서 야간 훈련까지…팀 KT에 퍼진 ‘김현수 효과’

“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KT 위즈 김현수(38)는 지난해 11월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한 뒤, 수원KT위즈파크로 꾸준히 출근했다.

김현수는 이번 스프링캠프서도 KT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예년보다 훈련량이 배로 늘어나 야간 훈련까지 소화하면 쉴 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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