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공원이 유휴부지인가" 과천 경마업계도 정부주택공급안 반대…파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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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이 유휴부지인가" 과천 경마업계도 정부주택공급안 반대…파장 확산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노동조합을 비롯한 경마 유관 단체들은 3일 공동성명을 내고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천800가구 주택공급안을 “사전협의 없는 졸속 행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경마 유관 단체들은 경마공원은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연간 420만여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 레저·문화공간이자 수십년간 지역사회와 공존해온 공공자산인데도 정부가 이를 단순히 ‘유휴부지’로 분류해 주택공급 대상으로만 접근한 건 경마산업의 구조와 기능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마 유관 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간신히 회복국면에 접어든 말산업 생태계가 또다시 존폐위기에 놓일 수 있는 상황에서, 대안 없는 이전 계획을 방관하거나 동조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비현실적인 주택공급대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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