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메일 훔쳐보는 AI 에이전트? '몰트북' 열광 속 가려진 보안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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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일 훔쳐보는 AI 에이전트? '몰트북' 열광 속 가려진 보안 민낯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모여 활동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몰트북(Moltbook)’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관심을 끌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이 현실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몰트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에이전트 상당수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 ‘오픈클로(OpenKlau)’를 기반으로 생성됐다는 점이 보안 업계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

오펜시브 보안 기업 엔키화이트햇의 이성권 대표는 “오픈클로는 인증 없는 외부 접속이 가능해, 해커가 사용자로 위장해 악의적인 프롬프트를 주입할 경우 에이전트가 민감 정보를 스스로 외부로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픈소스 AI 에이전트가 통제 없이 빠르게 확산될 경우, 기존 보안 체계가 상정하지 못한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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