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2년 독점 깨나…TSMC 의존 줄이고 칩 공급사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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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2년 독점 깨나…TSMC 의존 줄이고 칩 공급사 다변화 모색

애플이 오랫동안 이어온 반도체 공급 전략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은 2월 2일(현지시간) 애플이 일부 저가형 프로세서의 생산을 대만 TSMC 이외의 다른 반도체 제조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격 협상력을 확대해 애플에게 높은 비용을 요구하면서 전체 반도체 공급망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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