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전 지회장은 “12년 동안 평택시 시각장애인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도 남는다.더 많은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기 지회장을 믿고 물러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순자 신임 지회장은 “박 전 지회장의 뜻을 이어 평택시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회를 성실히 이끌어가겠다”며 “신임 집행부와 임원진에게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2년간 지회를 위해 헌신한 박 전 지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순자 신임 지회장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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