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본인도 가족도 힘들어"…연명의료 결정제 활성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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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본인도 가족도 힘들어"…연명의료 결정제 활성화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생애 말기에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게 하는 '연명의료 결정 제도'와 관련, '과감한 투자'를 강조하며 제도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명의료 결정 관련 제도 활성화 방안을 보고한 후 이어진 토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정 장관이 "사망 직전 1년 시기에 치료비가 제일 많이 집행된다"고 하자 "어떤 연명치료에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본인도 괴롭고 가족도 힘들고 건강보험료도 그렇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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