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남자 회전에서 우승했다.
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6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회전과 대회전에 출전하는 정동현은 2022년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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