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한정 "남양주, '가난한 대도시' 위기… 9호선 조기 착공·AI 기업 유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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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한정 "남양주, '가난한 대도시' 위기… 9호선 조기 착공·AI 기업 유치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동·하남·남양주를 잇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은 더 이상 추가 지연돼선 안 된다"며 "패스트트랙을 통해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의 재정자립도가 30%선 아래로 떨어진 점을 언급하며 '가난한 대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특히 주광덕 현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행보에 대해 "지금 남양주에 필요한 건 컴퓨터 서버로 가득 채운 창고형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AI 기업"이라며 "경기 남부에 비해 차별 대우를 받아온 경기 북부, 남양주라는 점을 강조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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