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가는 띄우면서 집값은 누른다'는 비판에 대해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며 "주가와 집값을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가 흐름과 관련해 "오늘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다"며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환경이 개선되면 다 축하하고 격려하고 더 잘 되도록 힘을 합치는 게 우리 공동체의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주가는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랐다고 누가 피해 보는 사람은 없다"며 "반면 집값이 오르면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여서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 경제 구조가 왜곡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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