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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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2025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새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31)가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디아스의 출전이 새삼 관심을 끄는 건 그가 3년 전 WBC에서 황당한 부상으로 빅리그 소속팀에 큰 손해를 끼친 전력이 있어서다.

디아스의 부상을 계기로 선수들의 WBC 참가 조건인 보험 가입 기준은 더욱 엄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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