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아버지' 김정호 "2038년 HBF가 HBM 넘는다…삼성·SK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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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아버지' 김정호 "2038년 HBF가 HBM 넘는다…삼성·SK 유리"

“2038년, 고대역폭플래시(HBF)의 비중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뛰어넘을 것이다.”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HBF 연구내용 및 기술개발 전략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향후 메모리 수요가 100배~100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차세대 HBM을 개발하며 용량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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