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끊어진 ‘철벽 리베로’…IBK기업은행 봄배구 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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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끊어진 ‘철벽 리베로’…IBK기업은행 봄배구 꿈 ‘비상’

화성 IBK기업은행의 수비를 책임져 온 리베로 임명옥(40)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한다.

IBK기업은행 구단은 3일 임명옥이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 시즌 세트당 디그 리그 1위(0.549개), 리시브 정확도 2위(효율 45.3%), 수비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코트 뒤편을 사실상 혼자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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