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전 목사는 서울 서부지법 사태 전날인 지난해 1월 18일 광화문 집회에서는 집회 신고 범위를 벗어나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으로 이동하게 한 혐의와 서울 서부지법 인근 왕복 8차선 도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
전 목사는 이튿날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는 취지로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 지난달 22일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은 뒤 검찰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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