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59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화재 규모가 커질 것을 우려해 오후 3시 6분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인원들이 대피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근 건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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