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인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 정책과 정면충돌하는 대신 신중하고 간접적인 외교 노선을 택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교황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칼끝이 미국 교회가 보호하는 이민자와 히스패닉 공동체를 겨누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교황의 신중함이 신자 보호를 위한 것임을 시사했다.
대신 교황은 미국 현지 주교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리전을 펼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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