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는 700만 재외동포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재외선거에서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3일 발표했다.
성명서는 구체적으로 ▲ 재외국민 우편 및 전자투표 도입 법안의 즉각 입법 ▲ 투표소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재외국민 투표 편의를 위한 혁신적 대책 마련 ▲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가 '재외선거 혁신의 원년'이 되도록 할 것 등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의 IT 기술력을 결합한 전자투표 도입은 시대적 과제"라며 "국회는 정치적 이해타산을 버리고 재외국민의 투표 접근성을 보장할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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