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평택호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증가, 농업용수 및 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택호를 지켜야 할 책무가 있는 평택시의회 의원 일동은 졸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총 9천억 원을 투입해 평택호 만수면적의 20% 가량에 해당하는 485㏊에 수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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