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임산부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일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긴급 이송을 위해 충북과 충남 지역 병원에 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충남 천안을 포함한 총 7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 불가’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도로 위에서 이송 병원을 찾던 중, 임산부를 태운 지 약 1시간 만인 오전 9시 28분께 한 종합병원으로부터 이송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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