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유관단체, “경마 종사자 터전 짓밟는 행정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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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유관단체, “경마 종사자 터전 짓밟는 행정 폭거”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노동조합을 비롯한 8개 경마 유관단체가 모인 한국경마유관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정부의 과천경마장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규탄했다.

협의회는 3일 “정책이 추진될 때 2만4000여명의 경마산업 종사자는 생존권이 위협당하는 피해자”라면서 “수십 년간 경마산업을 지탱해온 종사자들 삶의 터전을 단번에 짓밟는 행정 폭거이자 만행”이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협의회는 레저·문화 공간인 과천 경마공원 존치와 한국 경마산업을 위협하는 경마공원 이전 계획 철회, 420만 시민의 여가권과 2만4000여 종사자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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