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 회진면 장산방조제./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회진면 장산방조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32억원을 확보했다.
3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업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진면 덕산리 일원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산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몽리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최근 반복되는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기반시설 정비와 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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