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그룹 계열사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027970)는 제지 공정 운영에 필요한 스팀(증기)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에너지 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국제지는 그간 인근 사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공정에 필요한 스팀을 공급받아 활용해왔고, 이 과정에서 타 공정에서 발생한 잉여 스팀(폐열)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강준석 한국제지 대표는 “제지 공정에서 안정적인 스팀 확보는 생산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스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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