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늘리고 돈 더 줘도 '패싱'…가덕도신공항, 대형사 전멸에 '컨소시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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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늘리고 돈 더 줘도 '패싱'…가덕도신공항, 대형사 전멸에 '컨소시엄' 흔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앞두고 컨소시엄 내 주요 파트너사들의 이탈이 현실화됐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다수 상위권 건설사가 이미 등을 돌린 상황에서 대우건설 홀로 지분 70% 이상을 짊어진 구조”라며 “리스크 공유가 불가능한 불완전한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업계 전반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업체 사이에서 해상 공사의 불확실성을 민간에 과도하게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왔다”며 “컨소시엄 내 지분 편중으로 리스크 분산이 불가능해지면서, 국토부가 수의계약 대신 추가 공고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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