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생으로 중국 국가대표로 뛰는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3일 중국 '소후닷컴'을 인용, "미국에서 중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던 구아이링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고, 본인이 '세상이 나를 용서해주지 않는다'며 본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아픔을 딛고 구아이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중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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