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선보인 강릉 관광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에 약 3,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당초 목표 관람객 수를 달성, 흥행에 성공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체감한 일본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강릉 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팝업스토어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강릉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과 상품 연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내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관광택시 등 편의 서비스를 연계한 특화 상품 홍보를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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