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감옥 구조'에 가둔 플라스틱, 350도 화염 견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노 감옥 구조'에 가둔 플라스틱, 350도 화염 견뎠다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재료연구원 오영석 박사 연구팀이 3차원 탄소나노튜브 기반 '나노케이지'(Nanocage) 구조를 설계·제작해 고분자 복합재의 내열 한계를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고분자 복합재는 가볍고 가공성이 뛰어나 차세대 구조 소재로 주목받아 왔으나, 유리전이온도(Tg) 이상에서 분자 운동성이 급격히 증가해 고온에서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3차원 탄소나노튜브(CNT)를 그물망 형태로 얽은 나노케이지 구조 내부에 고분자 사슬을 침투시킨 결과, 유리전이온도를 기존 대비 약 119% 향상된 350도(고분자 자체의 열분해 온도)까지 끌어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