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저소득층 위기 가구를 발굴해 이사비와 중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구의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구는 상담 신청이 들어오면 해당 저소득 주민에게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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