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들은 부산·경남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의회 동의보다 주민투표로 통합을 결정하기를 선호하고 속도보다는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부산·경남 행정통합 필요성, 행정통합 결정 방식, 통합단체장 선출시기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올해 6월 지방선거를 거쳐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은 30.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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