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가 최근 공개한 ‘5인 미만 사업장 건강 및 노동안전 실태와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약 2명 중 1명은 ‘프리젠티즘’을 경험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9%는 몸이 아픈데도 출근하는 프리젠티즘을 경험한 적 있는 반면, 몸이 아파서 결근하는 업센티즘 경험자는 24.4%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폭언·폭행 및 괴롭힘과 관련해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법제도의 사각지대 문제로 제도적 해결이 요원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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