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하려고' 고의로 아파트 화재경보기 두번 울린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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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하려고' 고의로 아파트 화재경보기 두번 울린 50대 체포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아파트 화재경보기를 두 번이나 고의로 울려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A(5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후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징후가 보이지 않자 다시 소방서로 복귀했다.

경찰은 '화재경보기를 시험해보려고 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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