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작년 12월부터 탈팡(쿠팡 회원 탈퇴)이 이어지면서 지난 달 쿠팡 이용자가 110만명 가까이 줄었다.
쿠팡 이용자 수 감소율은 지난해 12월 0.3%에서 지난 달 3.2%로 10배로 높아졌다.
쿠팡은 지난해 말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지난달 15일 구매이용권(쿠폰)을 지급했으나 이용자 잡기 효과는 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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